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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이지요661/E.G.Yo 661

카페

by 조츠동 2019. 10.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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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있는 카페이지요 661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다대포해수욕장 역 4번 출구에서 다대포 공원과 분수를 지나 쭉 들어와야 합니다.

주창장도 있으니 차타고 오기도 편하고 지하철역과 나름 가까워 차 없이 오기도 편합니다.

 

 

 

카페는 2층이며 간판만 보고는 가벼워 보인다고 할까요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막상 들어가니 고급스러웠습니다.

카페는 대부분 그렇지만 오픈형이고요 옆에는 빵을 따로 만드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기저귀 가는 곳도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찍는다고 찍었지만 흔들리고 번졌네요

아메리카노는 5,000원 이며 다른 커피 라떼나 음료 , 차는 6,000원 에서 6,500원 선입니다.

빵집인가 싶을 정도로 빵이 많았는데요.

가격은 1,000원에서 8,000원이었습니다.

주방 뒤쪽에도 앉을자리가 있는데요. 야외와 주방 사이라서 그냥 자리를 많이 만들려고 했구나 생각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빛도 들어오면서 사람들도 안 앉고 조용한 자리라서 사진 잘 나오고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면 이 자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야외인데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에서도 먹기 좋았습니다.

야외를 보고 밤에도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화와 조화 그리고 드라이플라워를 오밀조밀 활용해 꾸며놨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벽이 막혀있는데요. 추울 때 바람 막아주는 역할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쁘진 않죠...

 

2층은 노 키즈존입니다.

이때부터 뭔가 결혼식 같은 분위기입니다.

2층 올라가는 길에 포토존이 있는데 신부대기실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2층입니다.

2층 자리가 진짜 대박이였는데 사람들이 꽉 차서 앉지도 못하고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앞에는 다대포 바다와 몰운대가 보이고 자리고 큼직 큼직하고 거의 좌식입니다.

다음엔 와서 2층에 앉아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내려갑니다.

 

 

제가 시킨 것은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 아이스 캐러멜 마키아토(6,500원), 커피번(4,800원), 레몬 마들렌(1,000원)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놀랬습니다.

커피가 정말 맛있었기 때문이죠.

다음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커피맛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역시 우유의 비린맛 하나 없이 오히려 더 맛있었습니다.

 

빵 역시 맛있었습니다.

여긴 분위기가 맛집인 줄 알았는데 그냥 맛있는 거였네... 

커피번 은 모두가 아는 그 맛이었지만 커피가 맛있어서 그런지 커피와 어울려 더욱 맛있다고 느껴졌고 

마들렌이... 뭐랄까 

마들 렌치고 겉이 바삭합니다. 놀랐습니다.ㅋㅋㅋㅋ

마들렌은 약간 텁텁할 거란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 속은 꽤나 부드럽고 

한입 물고 숨을 쉬면 은은한 레몬향이 나서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후기)

커플, 가족, 친구 모두를 타겟팅 거 같습니다.

1층엔 아이들과 같이 있을 수 있게 아기 의자나 기저귀 가는 곳 야외 또한 아이들과 오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층은 또 아예 노 키즈존으로 어른들이 편하게 앉아서 바다 구경하면 마실 수 있는 장소였고요.

실제로 커피를 마시면서 어르신들끼리 다 같이 와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아기들이랑 가족끼리 오기도 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다 같이 오면 앉기 좋은 자리들이 많았습니다. 판막이가 있다던가 뭐 그런..\

천장이 높아 손님들이 많아도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커피가 맛이 없는 거도 아니고 

다른 곳보단 커피가 싼 편은 아닙니다. 천 원 정도? 500원 정도? 

하지만 그 값을 하는 커피였습니다. 이 카페를 다녀온 후 다른 유명한 카페를 갔는데 비교가 되더라고요...

레몬 마들렌도 맛있고 아마 다른 빵들도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빵 종류가 적은 건 아닌데 크림치즈 같은 무거운 거 말고 좀 더 가벼운 빵 종류들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다대포에 간다면 재방문할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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