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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몽상가들

맛집

by 조츠동 2019. 9. 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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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남포동에 놀다 2차로 와인바 몽상가들을 갔습니다.

이름은 들어봤는데 처음 가봤습니다.

골목골목으로 들어가야 가게가 나오더군요.

처음 가는 사람은 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목을 들어가면 파란 벽에 몽상가들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몽상가들이 영어로 저건 줄 처음 알았습니다.

포토존인 거 같은데 인스타 감성입니다.

 

 

 

진짜 주택을 개조한 느낌입니다.

아니 주택입니다 그냥 

 

 

 

작은 마당에 꾸며놨습니다.

양초 들고 와인병들...

제 드림인데요?

 

 

 

기본상으로 프레첼에 뉴텔라를 줍니다.

이 궁합 진짜 맛있습니다. 집에서 해 먹어야겠습니다.

 

 

또 메뉴판이 다 흔들리게 찍은 관계로....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ㅠㅜㅠㅜㅠ

메뉴와 가격입니다.

안주류 

몽상가들 플레이트(햄, 치즈 등등..), 바지락 찜, 새우 알리오, 카프레제 샐러드, 치킨, 나쵸.. 등등

가격은 20,000원~13,000원입니다.

와인

레드와인, 로제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등

한 병에 29,000원~110,000원/한잔에 7,000원~8,000원

맥주

6,000~9,000원

저는 방울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카프레제는 원래 토마토랑 모차렐라 겹겹이 쌓은 건 줄 알았는데 

여긴 양상추 샐러드 위에 방울토마토 그위에 치즈 가 올려져 있습니다.

 

 

호밀빵도 같이 줍니다. 같이 먹으면 진짜 존맛..

또 집에서 해 먹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에 딸기 시럽?을 올린 맛입니다.

그리고  위에 바질을 절여놓은걸 올렸는데 그게 진짜 맛있고 향도 좋았습니다.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후기)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게도 이쁘고 화장실도 이쁩니다.

몽상가들 영화를 계속 틀어줍니다.

노래도 옛날 팝송 틀어주는데 그것도 가게 분위기랑 잘 맞습니다.

직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와인도 따라주고 메뉴 설명도 자세히 해줍니다.

가격이 정말 싼 건 아니지만 분위기나 맛이나 이런저런 걸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생일 때나 데이트할 때 좋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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